"날씨가 너무 좋다 원래 #비 ☂ 가 예정이였는데 다행이다 해가 뜨거운데 #인력거 태워주시는 분이 너무 힘들어 보이셨다 그래서 걸어 올라 가기로 했다 대신 #기념사진 을 찍었다 올라 오면서 생각해 보니 내가 #일당 을 없애 드린 것 같기도 해서 죄송했다"
"#꽃님 저랑 사진 한장만 찍어주심 안될까요? 감사합니다아 #매화꽃 이랑"
"저기 #초면 에 이러시면.... #사진 만 많이 찍어 본 아이가 아니라 #누나#마음 도 많이 흔들어 본 아이 같더라는 아 너무 #귀여워 !!!!! 이 아이 눈이 보석 같았다"
"#엄마 가 #도촬 해 주셨다 왜 도촬했냐는 말에 이건 #파파라치 느낌 이라고 하셨다 #자판기 와 함께 이상하게 나왔는데 안올리면 엄마가 삐치실 것 같았다 #휴우"
cr. melodysoyani@instagram